프로이드가 상담심리치료에 공헌한 것은 무의식의 발견이다. 무의식은 꿈, 말실수, 늘 의식 없이 자주 하는 말,
- 최초 등록일
- 2020.01.31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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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이론과 실제
주제 : '프로이드가 상담심리치료에 공헌한 것은 무의식의 발견이다. 무의식은 꿈, 말실수, 늘 의식 없이 자주 하는 말, 말투, 태도, 또는 우연히 벌어지는 반복적인 일에서 발견된다. 본인의 무의식적인 말이나. 자주 꾸는 꿈을 한가지씩을 예로 들고 이루지 못한 소망에 대한 무의식적인 역동을 찾아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주 사용하는 말
2. 자주 꾸는 꿈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프로이드는 오스트리아의 의사로, 정신분석학을 창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인간의 무의식이 갖는 기능과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그를 이론화한 최초의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의 업적은 상당하다. 사실 프로이드가 활동하던 시기만 하더라도 당대의 심리학은 의식적인 영역의 분석에 크게 치중되었다. 하지만 프로이드는 정신과정을 동태적으로 바라보며 인간의 의식으로 포착되지 않으면서도 독립적으로 작동하게 되는 무의식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무의식은 억압된 채로 끊임없이 활동하며 의식적 차원으로 되돌아오는데, 중요한 점은 초자아의 감시를 피해 압축 및 전치의 매커니즘으로 그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체는 자신의 꿈이나 실수, 잘못된 행동 등 연속성을 상실한 행동에 대해 쉽게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 프로이드의 이론 핵심이 된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프로이드 이론의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나의 일상에서 발생되었던 무의식적 언행이나 꿈 등을 예로 들어 나의 무의식적 역동을 살펴보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려 한다.
참고 자료
신한석,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의 개념 : 프로이트와 라캉, 한신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2015.
2The Science Times(2019.01.26.), 무심코 저지른 실수 ‘무의식’일까? - 카오스재단 ‘뇌과학 강의’ (5) 강웅구,
URL :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C%B4%EC%8B%AC%EC%BD%94-%EC%A0%80%EC%A7%80%EB%A5%B8-%EC%8B%A4%EC%88%98-%EB%AC%B4%EC%9D%98%EC%8B%9D%EC%9D%BC%EA%B9%8C
정영은, 피리의 꿈(헤르만 헤세의 동화)을 통해 본 헤세의 무의식 세계, 한신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