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및 국내 아토피 시장에 관한 조사 및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0.02.02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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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 및 국내 아토피 시장에 관한 조사 및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아토피의 정의
2. 중국에서의 아토피 정의 번역
3.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
4. 아토피의 분류
5. 아토피의 증상 및 연령대별 아토피 증상 사진
6. 아토피의 원인
7. 지역별 아토피 환자비율
8. 아토피 환자에 대한 치료
9. 아토피 치료제의 시장
10. 아토피 화장품 기술의 개발
11. 아토피 화장품의 세계 시장 규모
12. 글로벌 아토피 치료제 시장전망
13. 결론
본문내용
1 아토피의 정의
- 아토피는 ‘비정상적’, ‘알 수 없는’이란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a-topos’에서 유래한 단어로 흔히 영유아기에 증상이 시작되어 가려움증과 건조한 피부를 동반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소아에서 10~20%정도, 성인에서는 1~3% 정도의 유병률을 보인다.
- 대부분 장기간 지속되거나 재발되어 아동의 성장 뿐 아니라 정서적 측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2 중국에서의 아토피 정의 번역
- 접촉 과민성 항원에 의한 피부 과민반응으로 주로 IgE(면역 글로블린)가 유도한 I형 변태반응이다. 특이성 항 원래 유전되어 있거나 체질적으로 쉽게 느껴지는 사람은 이러한 항원을 접할 때 즉시 혹은 지연형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주로 인체가 어떤 알레르기와 접촉하여 피부가 붉어지고 피부가 가렵다. 구체적인 알러지원은 알러지원, 흡입원, 음식에 의한 알러지원, 주사알러지원 등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각각의 알러지원은 상응하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주로 다양한 피부염, 습진, 두드러기 등으로 나타난다. (https://baike.so.com/doc/5*************.html)
중국내에서는 아토피가 한국만큼 크게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있지 않고 아토피를 ‘유전자형 알레르기’라고 칭하고 있으며 자료 또한 한국만큼 많지 않음.
<중 략>
13 결론
1) 중국의 아토피는 아토피 자체를 하나의 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중국의사들이 “습진"이라고 광범위하게 포괄시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2) 최근 중국에서는 아토피를 습진과 다르게 보는 병의 범주로 “특응성피부염“ “과민성피부염"라고 지칭하고 있으나 일반인들은 아직도 “과민성피부염”정도 들어본 적은 있다고는 하나 한국처럼 아토피에 대한 실상이 와닿지는 않은 실정이다.
3) 아토피에 대한 치료 분류와 진단기준은 세계적으로 동일하며 중국도 서서히 적용시키려는 노력과 논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
참고 자료
https://baike.so.com/doc/5391900-5628667.html
www.worldarrom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