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전 간호진단 4개 case study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자료 및 방법

3.문헌고찰

4.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진단적검사
3) 약물요법
4) 간호진단
5) 간호진단 적용

5. 결론 및 제언

6.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0년 01월 10일까지 경상대병원 EICU에서 실습을 하였고 EICU는 응급실이나병동에서 비교적 단기간(3일~7일)에 집중적으로 치료 받기 위해 입원하는 곳으로 상대적으로 중한 순서대로 1~3급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수술 후 환자나 감염환자, TA 환자 약물중독 환자 등 다양한질환의 환자들이 온다. 사례 대상자가 걸린 장염전(volvulus)은 장폐색의 물리적 요인의 한가지로 복강 내에 고정된 축이 있는 것(종양 또는 메켈게실)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장의 꼬임을 말한다. 장염전이란 말이 생소하기도 했고 주증상이 복부통증이어서 단순한 장염으로 오인되어 장염전의 의한 장폐색이 방치될 경우에는 심각한 합병증(복막염, 장 폐색부위의 괴사, 패혈증, 내독소 쇼크 등)을 가져올 수 있고 재발이 잘 되고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간호를 연구해 보고자 케이스로 선정하였다.

문헌고찰
질환명 : volvulus (장염전)
정의
장염전이란 소화관의 일부가 장간막을 축으로 화전하거나 주변 섬유화에 의한 유착으로 꼬인 상태를 말한다. 장염전은 장의 통과장애와 순환장애를 초래하여 처음 증상이 생긴 후 수시간 안에 전체 장괴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특히 S상 결장(노인에 호발), 소장, 맹장(선천성으로 장회전에 이상이 있는 젊은 사람)에 호발하는데. 극심한 통증과 복부팽만이 나타난다. 주로 S자결장과 맹장에서 호발되고, 50~60대에서 흔하다.

원인
장염전은 신생아 500명 중 1명 정도로 발생하며 25-40%가 생후 1주 내에 생기고, 50%는 생후 1개월 경, 75%는 생후 1년 내에 발생합니다. 그러나 영유아기나 그 이후의 소아나 성인들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염전은 선천적으로 장간막이 비정상적으로 길어 장관의 이동성이 큰 경우에 주로 발생하고, 복막염이나 수술 후 복강장기에 유착이 생긴 경우, 변비, 연동항진 등의 이유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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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ruginfo.co.kr/(드러그 인포, 의약품종합전문정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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