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리더십과 인간경영
- 최초 등록일
- 2003.10.03
- 최종 저작일
- 2003.10
- 4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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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새애부터 인간경영을 총망라한 자료입니다. 적절한 예가 포함되어 있고..그시대의 다른 영웅들과 비교 되어 있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차례
제1부
냉철한 현실주의자 무인으로 보는 이에야스
-인질로 출발한 생애
-나의 보배는 가신
-용과 호랑이의 대결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 ‘후다이’
-“5分의 승리가 최선”
-거대한 적
-강화의 조건
-사돈과의 전쟁을 자청한 이에야스
제2부
인간경영의 지혜 정치가로 보는 이에야스
-무장에서 정치가로
-실력자의 죽음
-최후의 명연기
-마지막 승자, 이에야스
-‘인내’의 이에야스
-다시 14년간의 인내
결론
본문내용
일본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바쿠후(幕府) 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인내의 달인. 그러나 상대를 쳐야 할 때는 가혹하게 칼을 뽑아들었다. 한때는 오다 노부나가에게 머리를 숙였고, 이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도 굴복했으나 일본을 평정한 것은 결국 도쿠가와 이에야스였다. 정치와 경제가 혼미를 거듭하는 지금 한국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냉철한 지혜와 지독한 인내를 배워야 할 것이다.
제2부 인간경영의 지혜-정치가로 보는 이에야스
전후의 논공행상이 이루어졌다. 이때 이에야스에게 주어진 것은 호조의 옛 영지인 간토의 6개 지방이었다. 그 대신 지금까지 피땀을 흘려가며 다져온 5개 지방, 특히 그의 발상지인 미카와는 안타깝게도 환수되었다.
이에야스는 어느 쪽이 이익인지 알고 있었다. 비록 영지는 늘어났으나 미개간 황무지보다는 옛 영지가 훨씬 좋다. 특히 가이(甲斐)에는 금광이 많아 이번 군사비도 그곳에서 나온 금으로 충당했다.
무장에서 정치가로
간토로 가면 교토로 가는 길이 멀어진다. 하코네의 험준한 산맥을 넘어 간토로 내려가면 상경 희망은 거의 단절된다. 즉 전국제패의 꿈이 사라지는 것이다
‘인내’의 이에야스
이 세 사람의 인물을 단적으로 비교하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전한다.
‘두견새가 울지 않을 때 노부나가는 때려죽이고, 히데요시는 울도록 만들며, 이에야스는 울 때까지 기다린다.’
여기서 ‘두견새’를 ‘상황’이란 말로 바꾸어 놓으면 더 이해하기 쉽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