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내분비계 응급사례 SBAR 보고서 2개

목차

1. 응급사례1
2. 응급사례2

본문내용

응급사례 : 44세 여성 홍씨는 2019년 02월부터 추위를 잘 참지 못하며, 피부가 차갑고 각질화가 되었다. 얼굴이 노랗게 느껴졌으며, 손발이 자주 붓고, 모발은 잘 빠지고 가늘어졌었지만 피곤해서 생긴 증상인 줄 알고 내원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혀가 점점 비대해지며, 쉰 목소리가 나고 얼굴과 목에 부종을 보이다가 2019년 05월 31일 AM 09:00시에 집에서 심각하게 몸을 떨며 의식이 저하되어 119를 통해 입원하였다. 과거력, 현재 복용약물은 없으며 현재 V/S BP : 70/40mmHg, P : 50, RR : 32, T : 35.0℃, Spo2 : 72%이다. 응급으로 시행한 혈액검사상 TSH - 6.0uU/mL, T4 - 0.60ng/dL, T3 - 0.40ng/dL이 나왔으며, EKG 상 낮은 전압과 Sinus bradycardia, T파가 편평해진 것이 보였다. 흉부 X-ray에서는 심장 비대와 늑막삼출액이 보였다. GCS상의 Mental Drowsy상태로, 대상자의 얼굴과 목의 부종이 심한 것이 관찰되었고 온 몸을 심하게 떨고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