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 실습A+] 편마비 노인케이스 Case+참고문헌(포함)

소개글

수석하려고, 패밀리선배꺼 받아서 수정하고, 직접 전공책찾아서 간호과정한거에요!
밑에 보시면 참고문헌도 있습니다! 제가 문서를 잘만지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유독 문서가 깔끔하다고 칭찬해주셨던 자료에요! 모두들 A+++++하세요!! 화이팅!!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사례보고서
3. 간호진단

Ⅲ. 결론
1.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편측 마비는 편측(한쪽)의 상하지 또는 얼굴부분의 근력 저하가 나타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 때 근력 저하는 좌측이나 우측 중 한쪽에서만 일어나야 한다. 예를 들어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의 근력이 저하되었을 경우나 양측 하지의 근력이 저하되었을 경우에는 편측 마비라고 부르지 않는다. 근력 저하는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고 호소하는 전신 피로감이나 전신 무력감과는 구분되어야 하며 의사의 진료를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면부의 편측 마비는 표정을 지을 때 안면 양측의 대칭 여부를 통해 판단하고, 팔다리의 편측 마비는 이상 증상이 나타난 쪽의 팔다리의 무게를 도움 없이 지지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이에 편측 마비에 대한 문헌고찰을 통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기술하고자 하며, 이○○님의 사례보고를 통해 환자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질환명 : Himiplegia(편측 마비)
정의 : 편측 마비는 편측(한쪽)의 상하지 또는 얼굴부분의 근력 저하가 나타난 상태

원인 문헌조사
뇌졸중(뇌경색 및 뇌출혈), 뇌종양, 뇌농양, 경추부의 척수질환 등이 동반되어 나타남.

증상 문헌조사
한쪽의 상하지나 얼굴의 한쪽에 근력저하가 나타난 것을 편측 마비라고 한다. 편측마비는 대부분 뇌와 관련되어 나타난다.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뇌종양 등이 대표적이다. 팔다리에서도 편측마비의 증상이 나타난 한쪽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으면 그 무게를 지탱 할 수 없을 정도로 마비가 된다. 어눌한 발음과 엉뚱한 말을 하거나, 극심한 두통, 구토와 실신, 제대로 걷지 못하고 비틀거리면서 주저 앉게 되는 것이다.

치료 문헌조사
고혈압, 당뇨 등을 기존에 앓고 있는 노인에게서 갑작스럽게 편측 마비가 발생하였다면 이는 뇌졸중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체하지 않고 바로 신경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 자료

대표저자 조경숙 외 9, 『성인간호학 I』, 현문사, 2013, P62, P63
최명애 외 13, 『병태생리학』, 계축문화사, 2014, P159
이은옥 외6인,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출판부, 1997년
양선희 외9인, 『기본간호학I』 현문사, 2013년
양선희 외9인, 『기본간호학II』 현문사, 2014년
드러그인포, 약물정보조사 <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