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제 21에 관한 대구 서울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3.10.14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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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제 21의 두 지방자치 단체를 대구와 인천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대구는 맑고 푸른 대구 21 이라는 제목으로 4개 분야 25개의 행동원칙 275개의 실천과제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 깨끗한 대구 만들기 분야
◉ 푸른 대구 가꾸기 분야
◉ 건강한 대구 다지기 분야
◉ 함께하는 대구
4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그에 따른 행동원칙에 따른 시정부, 기업, 시민의 행동강령이 나와 있습니다.
인천은 3가지 분야로
◉ 환경오염억제 및 자연환경 보전
◉ 순환적이고 절약하는 도시구축
◉ 삶의 멋이 넘치는 사회조성
분야 아래 3가지의 구분으로 환경오염 분야에는 대기, 물, 생태 절약하는 도시 분야에는 폐기물, 에너지, 교통 사회조성 분야에는 도시계획, 문화, 복지 분야로 세부분야로 나누어지고 시정부, 기업, 시민으로 나누어지는 행동강령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의제 21의 두 지방자치 단체를 대구와 인천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대구는 맑고 푸른 대구 21 이라는 제목으로 4개 분야 25개의 행동원칙 275개의 실천과제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 깨끗한 대구 만들기 분야
◉ 푸른 대구 가꾸기 분야
◉ 건강한 대구 다지기 분야
◉ 함께하는 대구
4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그에 따른 행동원칙에 따른 시정부, 기업, 시민의 행동강령이 나와 있습니다.
인천은 3가지 분야로
◉ 환경오염억제 및 자연환경 보전
◉ 순환적이고 절약하는 도시구축
◉ 삶의 멋이 넘치는 사회조성
분야 아래 3가지의 구분으로 환경오염 분야에는 대기, 물, 생태 절약하는 도시 분야에는 폐기물, 에너지, 교통 사회조성 분야에는 도시계획, 문화, 복지 분야로 세부분야로 나누어지고 시정부, 기업, 시민으로 나누어지는 행동강령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두 광역시 모두 시정부, 기업, 시민으로 세부 행동 강령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시정부는 환경에 대한 시책을 제시 하고 기업과 시민은 세부적인 행동강령을 지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모델로 작성 되어있었습니다.
두 광역시 의 환경오염 분야 물에 대한 행동강령을 비교해보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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