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경주답사

목차

경주의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을 쓴 답사형식의 글입니다. 경주 보문단지, 공예촌, 불국사, 감포에 이르기까지 순수하게 기행문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본문내용

이렇게 우리는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그 결과 배운것도 많고 새롭게 느낀점도 많았다. 경주는 담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만큼 수많은 문화유적을 가지고 있으며, 보문관광단지등 국제적인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그러나 이런 경주조차도 외국인 관광객이 해마다 감소 추세에 있다고 한다. 관광산업의 성패는 관광을 끝내고 떠나는 사람이 그곳을 다시 찾아올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재방문 의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주의 하드웨어 적인 부분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소프트 웨어 적인 면도 제대로 갖추어 질 높은 서비스와 새로운 관광매력을 창출하는 것이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