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염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0.02.15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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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막염 케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1) 요흔성 부종, 억제대 착용으로 인한 피부손상
2) CRP 상승, 대상포진 발생
3) 많은 양의 객담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사람들은 자신들이 맹장염에 걸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면 복막염인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한다. 복막염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태이므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에 연구가 필요하다.
2. 문헌고찰
☀복막염 peritonitis
-복강 및 복강 내 장기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인 복막에 발생한 염증 혹은 자극 증상으로, 국소적 혹은 복강 전반에 걸쳐 나타날 수 있으며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눈다.
급성: 중독 증세를 나타낼 때가 많으며, 위궤양-샘창자궤양의 천공, 막창자꼬리염-장타푸스에 의한 장의 천공, 자궁외 임신의 파열 등이 원인이다. 천공 때는 순간적으로 심한 복통이 일어나고 쇼크 증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
만성: 결핵과 암에 기인하는 일이 많으며 간경화의 말기에도 많이 발생한다.
- 임상증상: 감염에 대항하기 위해 염증이 있는 장관으로 혈액이 모여 충혈되고 연동운동은 감소하여 분비물은 증가한다. 장관 내에 액체와 공가가 정체되어 복부팽만, 강직, 통증, 식욕부진, 오심, 구토 등을 호소한다. 대상자는 종종 움직일 때 더 심해지는 통증을 호소하며, 복부근육이 판자처럼 단단해지고 통증완화를 위해 횡와위에서 다리를 구부리는 자세를 취한다. 호흡은 얕아지고 빈맥, 저산소증, 불안정, 청색증이 나타난다. 진단검사로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수가 20,000/mm³이상이며 특히 호중구가 상승한다. 복부 X선 촬영에서 장의 확대와 부종, 복강 내의 공기와 체액정체를 볼 수 있다.
- 치료: 복막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므로 즉각적이고 철저하게 치료한다. 자극의 출처를 확인하고 제거하며 증상이 지속되는데도 출처를 확인하지 못하면 시험적 개복술을 시행한다. 지지적 치료는 수분섭취량과 배설량의 관찰, 정맥 내 수액주입을 통한 순환혈액량의 유지, 영양, 전해질 및 산 염기 불균형의 교정, 항생제 투여 등이다.
참고 자료
드러그인포 drug inf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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