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 4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요약

소개글

아주대학교 클라시쿠스 해 기호와 사유 때 제가 작성한 과제이며
걸리버여행기 4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요약문입니다.
해당 과목에서 중간고사 기준 1등 A+ 받았습니다.

목차

1. 걸리버여행기 4부 1장 요약
2. 걸리버여행기 4부 2장 요약
3. 걸리버여행기 4부 3장 요약
4. 걸리버여행기 4부 4장 요약
5. 걸리버여행기 4부 5장 요약
6. 걸리버여행기 4부 6장 요약
7. 나의 생각

본문내용

1. 걸리버여행기 4부 1장 요약
걸리버는 집에서 가족들과 5개월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상선 ‘어드벤처’ 호의 선장 자리라는 제의를 받고선, 임신한 아내를 떠나 다시 항해를 시작한다. 걸리버는 포코크 선장을 만났는데, 그는 얼마 뒤 폭풍우로 세상을 떠났다. 그 폭풍우 속에서 살아난 사람은 심부름꾼 소년 한 명이 전부였다. 그는 정직한 인물이었으니 자기 주장이 강했고 결국 자기 주장 때문에 파멸하게 된다.
일사병으로 선원 몇 명이 죽자 걸리버는 바바더즈 및 리워드 제도에서 새로운 선원을 모집햇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들은 해적 출신이었다. 그들은 음모를 꾸며 걸리버를 체포하고 배를 점령했다. 그들은 해적으로 변신하여 스페인 상선들을 약탈할 계획이었으나 선원들의 수가 부족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없었다.
어느 날 제임스 웰치라는 선원이 선실로 와서는 선장의 명령에 따라 걸리버를 해안에 내려다 놓았다. 그러나 그곳이 어느 나라인지 몰랐던 걸리버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걸리버는 내륙으로 전진했다. 그리고 들판에서 몇 마리의 짐승들을 보게 되었다. 그들의 머리와 가슴은 털로 뒤덮여있었고 염소처럼 턱수염을 가졌다.

참고 자료

조나단 스위프트, 이동진(역), 『걸리버여행기』, 해누리,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