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소 지역사회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0.02.15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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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원주시 보건소를 실습하며 원주시를 대상으로 작성한 케이스스터디입니다. 매우 꼼꼼하고 정확하게 작성했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지역사회 간호사정
2). 지역사회 간호사정 요약
3). 건강진단 우선순위
4). 지역사회 간호과정
3. 결론
4. 출처
본문내용
원주시 보건소로 처음 실습을 왔을 때 벽면에 실종된 노인의 전단지를 볼 수 있었다. 얼핏 봐도 실종된 노인 수는 20명 정도 되어 보였고. 당시 본 전단지 외에도 실종 노인은 더 많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실습을 하며 보건소의 여러 가지 안내책자를 보며 보건소에서 전반적으로 어떤 사업을 실시하는지 알 수 있었는데 특히, 치매 대상자 지원 서비스와 교육 내용을 볼 수 있었다. 그 중 치매 대상자에 인식표를 달고, 사전등록제도, 배회감지기 등의 사업관련 책자를 보았고 이러한 서비스지원을 추진함에도 불구하고 실종되는 노인이 많음을 보고 치매 조기검진과 대상자 가족의 노인 실종 예방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교육할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치매에 관해 간략하게 설명된 안내 책자를 보며 치매 관리에 대한 보건소사업을 더 자세히 공부해보고 싶어 치매를 간호진단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1. 지역사회 간호사정
1). 지리적 특성
(1). 원주시 연혁
삼한시대에 마한의 땅이었다가 근초고왕(346~375) 때 백제에 복속되었으며, 이후 진흥황(540~576) 때 신라의 영토에 편입되었고, 678년(문무왕 18) 9주 5소경이 완비되어 원주 지역에 북원경이 설치되었다.고려가 개국한 뒤 940년(태조 23) 원주라 칭하였으며, 983년(성종 2) 지방행정구역이 12목으로 정비되었다. 조선이 개국한 뒤 1395년(태조 4) 삭방도와 중원도를 합하여 강릉과 원주에서 한 글자씩 따서 강원도라 명명하였고, 원주는 강원도 감영의 소재지가 됨으로써 이후 강원도의 수부로서 행정·치안·사회·문화 등의 중심지가 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강원도가 21개 군으로 조정되고 원주군은 10개 면으로 재편되었다. 1938년 본부면이 원주읍으로 승격하여 1읍 9면 체제로 개편되었다.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82045&cid=40942&categoryId=36840
『네이버 지식백과- 원주시의 연혁』
http://stat.wonju.go.kr/board/board.php?b_id=res_ebook&cmd=view&num=18&page=0&cate=&eq1=&eq2=&eq3=&eq4=&eq5=&st=&sk=
『원주시통계정보- 2017년 기준 원주시 통계연보』
원주시 보건소 안내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