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여론 조작의 실태
- 최초 등록일
- 2020.02.16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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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인터넷 여론조작
III. 결론
본문내용
정보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우리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했다. 초고속 인터넷이 발달하여 세계 어디에 있든 얼굴을 보며 전화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손바닥만 한 작은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는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전보다 더욱 풍요로워졌을까?’ 우리는 기술이 가져다준 편리함과 효율성을 얻게 되었지만 개인정보 유출, 전자감시사회 등을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졌지만, 우리의 평소에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것은 실시간 쌍방향소통이 가능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네이버, 다음을 비롯한 검색 엔진일 것이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SNS와 검색 포털은 단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아닌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포럼이나 아고라의 역할도 한다. 아침에 일어나 검색 포털을 이용해 이슈를 접하고 이를 주제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과거처럼 종이신문을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사람의 수는 줄어들었고 반면에 스마트폰의 사용자, 디지털 미디어의 이용자는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 중에도 방송사 뉴스 앱을 설치해 기사를 읽는 사람보다 포털을 이용하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 재생산되는 뉴스를 접하는 사람의 수가 훨씬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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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채팅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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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192056025&code=990100
이정환, “기사는 손 안 댄다? 네이버의 해명을 믿기 어려운 이유”, 미디어오늘, 2017.11.03.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583#csidx3b17d258adfabfc9d0f3a85c39ad946
이근승, “내 기사 숨긴 네이버, 사과문 한 쪽으로 끝날 일인가?”, 오마이뉴스, 2017.10.25.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37077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한성숙 네이버 대표, 네이버스포츠 포스트, 2017.10.20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123016&memberNo=1156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