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인라인스케이트 열풍에대한 할인점 전략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라인스케이트 열풍이 할인점,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 유통가를 강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93년 국내에 상륙한 인라인스케이트 바람이 태풍으로 변모, 레저스포츠 업계를 휩쓸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5백억~6백억원 수준이던 인라인 스케이트 시장 규모가 올해는 1천5백억원 규모로 급팽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93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이렇다 할 실적을 못 올리던 인라인스케이트는 2~3년전 부터 해마다 200~300%씩 폭발적 성장을 거듭, 지난해 500억원을 돌파한 기세가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국내 생산량 은 전체의 3%에 불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로체스, K2, 살로몬, 필라, 나이키등은 서울시내 곳곳에는 전문 매장까지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지난 1분기 인라인 스케이트의 매출액이 작년 1분기 보다 400%나 급신장 했고, 2분기에도 5월 초 작년 2분기의 매출을 앞질렀지만 물량이 딸리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쇼핑몰 LG이숍(www.lgeshop.com) 은 5월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판매량이 10배 정도 늘어 하루 100 켤레 이상씩 꾸준히 판매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