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및 탈색을 위한 반사빛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20.02.21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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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염색및탈색반사빛의이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카운슬링
(1) 진단
(2) 제안
(3) 피드백
2) 샴푸
3) 조제
4) 염색 도포 (=터치)
(1) 터치
(2) 도포량
(3) 도포 순서 (후두부→전두부→측두선)
(4) 방치시간
(6) 외부영향
5) 컬러 테스트
6) 샴푸
7) 홈케어
본문내용
1) 카운슬링
: 고객이 원하는 값을 낼 수 있도록 사전에 조사하는 것으로 모든 시술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한다.
(1) 진단
카운슬링을 하는 방법에는 시진과 문진의 방법이 있는데 먼저 시진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두피나 모발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고 문진은 고객의 입으로 듣고 판단가능 한
시진
(눈으로 확인 가능한) 두피진단, 모발진단
문진
(입으로 듣는) 모발이력, 원하는 컬러
모발의 이력이나 고객이 원하는 컬러 등이 있다.
➀모질: 모발의 가는지 굵은지 모질의 상태에 따라 시간 판단의 기준이 된다.
➁두피진단: 민감성, 예민성, 염증
➂손상도 파악: 색상 선정의 기준이 되며 색상 유지기간과 관련된다.
모발손상 부분과 그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➃모발이력
•탈 색: 탈색을 했었을 경우 새로운 색을 집어넣더라도 이미 모발 손상이 많이 되어있고 모표피의 큐티클이 손상되어 색이 금방 빠지게 되어 유지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특히 밝은 색의 염색제를 적용했을 경우 저분자이기 때문에 손상되어 구멍이 나있는 케라틴구조가 오래 가지고 있지 못한다.
또한 탈색을 10레벨 이상까지 빼면 반사빛이 없기 때문에 무슨 색을 넣더라도 매트한 느낌이 나게 된다.
•매니큐어: 크게 산성염모제 시술 이력이라고 보면 된다. 산성염모제는 앞서 말했듯 모발에 색을 입히는 틴트의 개념으로 채도조절로 색을 내기 때문에 한번의 염색으로는 입혀놓은 색이 벗겨지지 않으므로 산화염모제의 시술이 불가능하다.
•이전컬러: 시술하고자 하는 색상이 그 전에 했던 색상과 보색일 경우 원하는 색상을 내기가 어려워 질 수 있으니 미리 알아야한다.
•펌 시술: 한 달 이내에 시술한 펌일 경우 염색제에 포함된 제 2제 산화제의 성분 때문에 알칼리를 띄는 펌의 컬이 늘어날 수 있다.
➄원하는 색상 파악: 고객이 현재 가지고 있는 모발의 명도와 반사색을 확인 후 원하는 컬러가 가능한지 파악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