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보색의 원리와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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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색중화: 바탕색(1차반사색)을 갈색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쉽게 말해 빨강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하기위해 갈색을 바른다고 갈색이 나오지 않다. 붉은빛이 있기 때문에 붉은 갈색이 나오는거죠. 이 붉은 빛을 없애면서 갈색을 만들려면 붉은빛을 없애줄 수 있는 녹색계열의 염색약을 발라야 한다. 갈색이 나온답니다. 우리가 물감을 쓸때 빨강물감과 녹색물감을 섞으면 갈색이 나오는 원리와 비슷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반사빛의 제거한 후 갈색으로 만들기한 작업이라고 보시면 된다.

2. 보색은 염색을 할때 색상환에서 반대에 위치한 2가지 색을 섞었을 때 갈색이 되는 현상을 이용해 붉은끼가 많은 바탕모발색을 붉은끼없는 갈색으로 바꿀 때 많이 사용합니다.

<중 략>

4. 물감에서는 1차색을 다 섞으면 검정색이 되다. 빛을 섞으면 갈색빛이 되다.
근데, 염색하는 것을 물감이 아니다. 우리 모발에 적용할 때 1차색을 다 섞으면 갈색으로 바뀐다.

5. 보색중화는 언제 필요하냐?

- 모발은 3가지 명도를 있은데, 반사색이 잘 보이는 명도가 고명도,중면도이다. 저명도는 원래면도가 낮아서 반사색이 잘 보이지 않는다.

중명도 - 고명도
고명도 - 중명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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