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마(河馬)인 게 정말 지겨워, 피에르 코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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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名品) 세계(世界) 꼬마 그림책(그림冊) 시리즈 중(中) 하나인 내가 하마(河馬)인 게 정말 지겨워
피에르 코뉘엘이라는 프랑스작가(作家)로 40권(卷)이 넘는 어린이 책(冊)에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지금까지 스핑크스 상(上) 금상(金賞)과 바이도서전시회(圖書展示會) 최고(最高) 어린이책(冊) 작가상(作家賞), 루앙도서전시회(圖書展示會) 최고(最高) 포스터상(賞)을 받았다.

하마와 다른 동물(動物)들을 비교(比較)하며 그 내용(內容)을 묘사(描寫)하는 이야기 이다.
누구나 다 장단점(長短點)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그 장점(長點)을 살려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과연(果然) 얼마나 될까?
현대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누구나 직업(職業)을 가져야 한다.그 직업(職業)이 천직(天職)이라면 그리고 돈 까지 많이 벌 수 있다면 더 할나위없는 행복(幸福)한 삶을 살것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과연(果然) 그런 행운(幸運)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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