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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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배테랑 방송기자가 우주원리에 대하여 기술한 책으로 소개된 왓칭...
표지의 추천글을 보면 과거 베스트셀러였던 ‘시크릿’이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와 같은 자기계발서 느낌의 책이였다. 저자는 위기의 순간에 내면의 자신을 마주하였고 이를 통하여 양자물리학에 빠져 밤마다 명상을 하고 조용히 산책을 하며 더없는 기쁨을 맞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타인 역시 자신처럼 왓칭의 요술을 느끼기를 바라며 자신이 취재하고 교육현장에서 상담하며 접한 사례를 책으로 저술했다고 한다.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우주는 시공간이 없고 인간은 무한한 전기 에너지이니 관찰자 시점에서 화를 바라보면 화를 누그러뜨리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지금의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과정부터 결과까지 선명하게 이미지화 하라는 것하고 가능성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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