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관점에서 본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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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관점에서 저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본다면, 저는 어릴 때 동네어르신들을 따라다니면서 포도밭이라든지, 자두밭을 갔었고 또 가서는 어른들을 도와 일손도 돕고 농사법도 배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어린 시절 교육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환경,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지는 무의도적 교육인 비형식적인 교육을 받았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3학년 때엔 생활지도를 받았었습니다.
생활지도영역 중에서도 상담활동과, 진로지도를 받았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 진로지도를 받고 또 진로지도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어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담활동은, 학교가 아닌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위센터라는 곳에서 2년 정도 상담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가 상담을 받았을 때 가장 기억나는 부분은 합리적, 정서적 치료를 받은 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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