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번에는 <암살>을 통해 일제강점기때 조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하고 또 남북이 분단 될 조짐을 살짝 볼 수 있었다. 이번 수업에 본 영화는 <공동경비구역 JSA> 이다. 영화를 보기전에는 이런 구역이 있다는것을 몰랐다. 영화가 시작되기전에 교수님이 배경과 필요한 부분을 설명해 주어 영화를 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2000년도에 찍은 영화로 이미 20년 가까이 된 영화이다. 영화는 한국전쟁이후 휴전상태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한국전쟁은 3년동안 지속되었다. 그 후 남한과 북한은 서로를 적대시하는 상황이 되었고 점점 더 하나가 될 수 없는 상태로 변해왔다.
<공동경비구역 JSA>은 병사들이 남한과 북한의 경계선 부근에서 근무를 하다가 서로 친해지면서 벌어진 일을 담은 영화이다. 어느날 낙오되여 혼자 지뢰를 밟은 남한 병사를 북한 병사가 구해주면서 교류가 시작되고 웃음을 나누면서 서로의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사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이 네명 병사들의 우정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