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역사] 중국의 문화와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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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1.중국 술의 역사
2.중국 술의 종류
3.중국의 8대 명주
4.중국의 음주문화
5.지역별 음주문화

Ⅲ.결론

본문내용

문명의 발상지인 중국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중국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술의 역사 또한 길다.
또 중국의 술문화는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술의 종류 및 상표에서도 그 다양함과 역사성을 말해주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술을 말하라면 단연 "고량주"(백주,빠이지우)라고 할 수 있다. 주정도 30~60도 정도의 증류주인데 중요한 것은 "고량" 즉 수수가 원료로서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전의 중국집에서 나오던 고량주, 혹은 흔히 "빼갈"(白干兒:빠이지우의 북경식 명칭)이 바로 이것인데 수수는 바로 중국 고대문명의 발상의 근원이라 할 만큼 고대(BC3500~기원후3세기) 중국인들의 주식이었다. 흔히 밀이나 쌀이 주식이 되었을거라고 생각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중세(약 4세기) 이후에나 보편화되었고 고대왕족이나 공자,맹자님도 기장밥 혹은 기장 떡을 주식으로 먹고 살았기 때문이다. 붉은 수수밭이라는 영화도 있듯이 이 붉은 수수는 한족(漢族)에 있어서 신성한 곡물이며 신앙 그 자체이다. 물론 현재에는 술의 주정용으로만 그 쓰임새가 작아졌지만 붉은색을 신성한 색으로 신봉하는 중국인들은 붉은 수수의 색깔에 경외감(예;오성홍기)을 갖는다고 추측이 된다. 그러기에 증류주의 주정곡물로 수수가 빠지지 않는 것이다.(다른 곡물은 술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런데 역사로 보면 백주 보다 황주(黃酒;즉,청주)가 그 기원으로 보면

참고 자료

http://myhome.naver.com/rongge/index.htm
http://chinainkorea.co.kr/
http://myhome.naver.com/china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