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소감문

소개글

수간호하선생님, 실습지도 담당교수님께 모두 칭찬 받으며 실습 했습니다.
A+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설레는 마음 반, 두려운 마음 반으로 실습을 시작하였다. 사실 혹시 나에게 무슨 일을 하진 않을 까하는 두려운 마음이 컸다. 그래서 첫날에는 적극적으로 환자들과 의사소통하기 보다는 먼저 환자들이 다가와 주셔서 대화를 했다. 그 후 모두 나의 선입견이었고 실습 시작 전에 가졌던 마음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실습 초반에는 환자 파악도 잘 되지 않고 환자분들을 대하는 법을 잘 몰라서 의사소통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 2주 동안 여러 환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내다 보니 환자의 특성과 증상에 따른 치료적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신과 환자라는 특성상 처음에는 다가가기도 힘들었던 대상자들과 친밀감이 생겨서 실습이 끝나는 것이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