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갭의 샘물 독후감

소개글

나탈리 배비트의 소설 '트리갭의 샘물'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트리갭의 샘물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을 꺼내서 보자, 조금 오싹하기도 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다. 또, 책표지에는 ”Tuck Everlasting"이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었다. ‘영원하다’ 라는 의미인 Everlasting과 샘물의 관계가 궁금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위니, 제시의 가족, 노란 옷의 남자 등이 나온다. 이 책에서 제시의 가족은 트리갭 안에 있는 샘물을 마신 뒤에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터크씨(제시의 아빠)는 “트리갭의 샘물에 대해 사람들이 알아서는 안돼. 영원히 죽을 수 없다는 건 불행이야. 그건 마치 길가에 떨어진 돌멩이로 사는 것과 같지.” 라고 말했듯이 영원한 삶을 사는 것에 대하여 좋게 만은 생각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트리갭의 샘물 / 나탈리 배비트 / 대교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