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점, 셰일가스 셰일혁명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0.03.07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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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학점, 셰일가스 셰일혁명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셰일가스 추출 기술의 발전
2. 석유자원의 기원
3. 셰일의 발견
4. 셰일 채굴 기술의 발전
5. 미국의 셰일 혁명
6. 중국에서 셰일 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
7. 셰일 혁명의 미래
본문내용
1. 셰일가스 추출 기술의 발전
ㅇ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멀지 않은 미래, 즉 30~40년 안에 석유가 고갈된다며 세계적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지배적이었음
ㅇ 그런데 지금은 앞으로 200년 이상 충분히 사용할 만한 석유 자원이 있다고 파악됨
ㅇ 갑자기 상황이 180도 바뀐 이유는 미국의 셰일가스, 셰일석유 발굴 기술 개발에 있음
ㅇ 셰일가스는 0.005mm 이하의 입자가 작은 진흙이 뭉쳐서 형성된 셰일 층에 꼼짝도 못하고 갇혀 있던 천연가스를 말함
ㅇ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그동안 추출하지 못해서 아무 의미가 없었던 셰일가스가 추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국제정세까지 변화시키고 있음
ㅇ 대부분의 언론에서 언급되는 셰일가스는 셰일오일과 치밀오일과 같은 경질유를 포함하여 넓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음
ㅇ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셰일가스는 셰일 층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치밀오일은 치밀층에서 생산되는 오일을 의미하며, 치밀오일은 치밀한 사암 층이나 탄산염 중에서 생성되는 오일을 말함.
2. 석유자원의 기원
ㅇ 석유자원의 기원에는 유기 기원설과 무기 기원설 그리고 자연발생설 등 다양한 가설들이 있음
ㅇ 아주 오래전 석유자원의 원료가 되는 것들이 퇴적층에 쌓인 후 열과 압력을 받아서 석유나 천연가스로 바뀌게 됨, 이렇게 석유가 형성되는 모태가 되는 암석을 근원암이라고 부름
ㅇ 그렇게 만들어진 석유 자원은 위로 이동하면서 저류암이라고 부르는 틈이 많은 암석층에 스며들게 됨
ㅇ 그 주변으로 덮개암이라 부르는 아주 치밀한 암석이 석유와 천연가스를 덮게 되면 석유 자원이 새어나가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석유 자원이 모여 있는 유전이 만들어짐
ㅇ 이때 가벼운 순서대로 가장 상단에 천연 가스, 그 다음이 석유, 마지막으로 물의 층을 이루며 자리 잡게 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