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의 직업과 윤리에 대해 성찰하고 다음의 물음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기
- 최초 등록일
- 2020.03.09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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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제시된 자료를 참고로 여러분은 미래에 가장 유망한 직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이유는?
2. 이러한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면서 요청되는 일에 대한 태도나 직업윤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3. 만일 인공지능이 현재보다 인간이 하는 많은 역할을 대체할 수 있게 될 때, 인공지능에게 필요한 윤리는 무엇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Ⅲ. 결론
1) 감성
2) 창의력
본문내용
우리사회에서 불과 수개월전에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이벤트성의 이슈와 같은 일이었다. 그것은 인공지능으로서의 바둑 선수 ‘알파고’를 이르는 부분인데, 인간계 바둑 선수의 대표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로봇 ‘알파고’와의 바둑 대결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한계를 언급하며, 알파고의 패배를 예측했고, 이세돌 9단 역시 자신감을 내비추었다. 하지만 결과는 알파고의 승리로 돌아간다. 이세돌 9단과 대결하는 시뮬레이션을 수천차례 돌려본 결과였다. 혹은, 수싸움뿐만 아니라, 냉철한 판단과 같이 비인간적인 특성으로 가져온 승리라 할수 있겠다.
3월 1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6층 특별 대국실에서 인간 대표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5번기 대결 제4국이 시작됐다.
이세돌이 1~3국을 모두 졌기 때문에 이미 알파고의 승리가 확정됐지만 중간에 승부가 결정되더라도 다섯 판을 다 두기로 했기 때문에 4, 5국은 일종의 번외 경기가 되는 셈이다. 사실 그 동안 바둑계는 인공지능 알파고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
사실 언론을 비롯 항간의 사람들은 이 대결의 승자로 이세돌 9단의 5대0 완성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것은 사람들의 기대 심리였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감출수 있는 원하는 결과 였던 것이다.
참고 자료
박영숙 저 “미래 유엔 보고서 2040”, “미래 유엔 보고서 2045”, “미래 유엔 보고서 2050” 2013~2015.
박영숙 , 일자리소멸시대,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메이커의 시대가 온다. 메이커시대와 미래일자
박영숙, 유엔미래보고서 2050
단한판이라도, 한국 스포츠 경제 박영철 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