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일본어원서강독 1과(Orangeはオレンジとは限らない) 본문 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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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일본어원서강독 1과(Orangeはオレンジとは限らない) 본문 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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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から十年以上も前の一月初め、私はイエール大学の言語学部で半年の間、「日本語と日本文化」の大学院セミナーを担当するために、米国コネチカット州のニュー・ヘイブンに赴いた。
当時の北米は百年の大寒波襲来とかで、その日も猛烈な吹雪だった。ホテルから目と鼻の先にある大学に行くにしても、歩けたものではない。そこでエイビス・レンタカーに電話をして車を頼むと、十分ほどでオレンジ色の小型車が迎えに行くから、すっかり身仕度をして、ホテルの入口で待っていてくれとのことだった。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전의 1월 초에,나는 예일대학교 언어학부에서 반년동안의 ‘일본어와 일본문화’라는 대학원 세미나를 담당하기 위해서, 미국 코네치컷 주뉴 헤이븐에 부임했다. 당시의 북미는 백년만의대한파습래로 인해, 그날도 맹렬한 눈보라가 쳤다. 호텔에서 코앞에 있는 대학교에 가려고 해도, 걸어 갈 수가 없다. 거기서 에이비스 렌터카에 전화를 해 자동차를 부탁하자, 십분정도 기다리면 오렌지 색 소형차가 마중을 갈 테니, 외출준비를 마치면, 호텔 입구에서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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