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의 종류와 차단지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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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외선의 종류
2. 자외선의 영향
1) 부정적 영향
2) 긍정적 영향
3. 자외선 차단지수
4. 자외선의 피부 응용
5. 피부 자체의 자외선 방어기전

본문내용

자외선은 태양에서 발산되는 전자 파장으로 살균력이 강하여 화학선이라고 하며 분자의 흥분을 유도한다. 신체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오늘날의 환경속에서는 자외선이 사람에게 많은 해가 된다는 srus해가 표출되고 있는데 특히 피부관리의 측면에서는 자외선이 피부의 조기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부정적 견해가 증가하고 있다. 자외선의 강도는 고도, 지형, 날씨, 계절, 하루의 시간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데 광선의 파장을 나타내는 단위로는 나노미터(nanometer- 10억분의 1m)를 표시하여 nm이라는 약자를 쓴다.

1. 자외선의 종류
◈ UVA
장파장(320~400nm)으로서 약하지만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주름을 형성시키며 색소침착(sun tan)을 유도한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생활광선이다. 피부의 3개층 외피 진피 피하지방층에까지 침투하므로 장기간에 걸쳐서 피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피부속에 있는 기저층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시켜 피부 표피에 멜라닌을 착색시켜 검게 보이게 하는데 이것이 바로 선탠이다. 기저층에는 6개의 세포가 있는데 이 중의 하나가 멜라닌세포이다. 햇빛에 노출되는 당일에 검게 안되고 2-3일뒤에나 변하는 것은 기저층에서 표피까지 올라오는 시간이 2-3일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