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시민교육 과제

소개글

경희대학교 14학번 졸업생으로 시민교육 수업 중 한학기동안 제출했던 과제들을 정리하였으며,
실습활동을 포함해 A+학점을 받았습니다.

2014년도 2학기에 작성한 내용이라 혹 주제가 달라진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한 맥락으로 흘러가는 내용이기 때문에 과제하실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또한 제가 진행했던 활동 계획서도 내용 그대로 첨부하였으니, 활동 주제를 정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과제 질문에 대한 답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구매자분과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구매하실 때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목차

1) 시민교육 코멘트
1. 4주차 시민교육 교과에서의 현장(실습)활동
2. 5주차 사유와 실천으로 떠나는 여행 : 현장 활동과 비전 만들기
3. 6주차 시민은 누구인가 / 국가와 정치생활
4. 7주차 시민과 민주주의 / 서구 민주공화주의의 기원과 전개
5. 8,9주차 현장 활동 계획서 첨부
6. 10주차 차이와 공존
7. 11주차 시대전환기 학교폭력과 새로운 학교문화의 정립
8. 12주차 제3장 시민과 경제
9. 13주차 제4장 세계화와 세계시민
10. 14주차 민주주의정부와 공산주의정부의 차이

2) 비전수립
1. 질문과 응답
2. 원인과 발전 방향
3. 추후 보완활동 (한 학기를 더한다면)

3) 전체적인 소감문

4) 활동평가
1. 시민교육(현장활동교육)을 수강한 소감은 어떤가?
2. 시민교육(현장활동교육)의 긍정성은 어떤 것이 있는가?
3. 시민교육(현장활동교육)의 문제점 혹은 현장 활동시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 있는가?
4. 앞으로 시민교육(현장활동교육)의 개선할 점은 어떤 것이 있는가?
5. 시민교육과정(현장활동교육)을 수강하면서 자신에게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어떤 것이 있는가?
6. 시민교육 발전을 위하여 좋은 의견이나 기타 건의사항이 있다면?

5) <시민교육> 현장활동 포트폴리오(보고서) 요약문

본문내용

4주차 - 시민교육 교과에서의 현장(실습)활동 -
‘시민교육’이라는 교과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큰 흥미를 갖지 못했다가 급식실에 “음식을 남기지 맙시다. 시민교육 활동 중” 이라는 문구가 첨부된 광고지를 보면서 ‘아 시민교육이라는 과목은 활동적인 과목이라고 했는데 이런 일들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2학기가 되어 강의를 듣게 되고 이 논문을 읽어보니 시민교육은 그저 활동적인 과목이 아니였습니다. 현장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과 결과를 통해 진정한 시민, 성숙한 시민이 되어가는 첫 번째 발걸음으로써 좀 더 심오하고 의미있는 과목이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오감을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인간의 감각과 의식을 고양시켜 나가는 것이라는 점에서도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주입식교육, 세뇌교육이 아닌 진정 우리를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현장 활동, 또 누군가를 위해서 만이 아닌 내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 나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그곳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즐겁게 와닿았습니다.

1학기 때 신입생 세미나라는 과목도 이와 비슷한 활동들이 있었는데 이 글을 그때 읽었더라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설문조사에서 시작하여 인식개선으로 끝나는 ‘용두사미형’ , 주제의 연관성에서 자꾸 멀어지는 자기 취미생활을 하고자 하는 ‘취미활동형’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민교육 시간을 통해서 라도 더욱 현실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부딪혀보아 현장의 까칠함이 무엇인지 몸소 느끼고 저 또한 이겨내보고 싶습니다.

5주차 - 사유와 실천으로 떠나는 여행 : 현장활동과 비전 만들기 -

우리나라는 교육의 나라이다. 초등학교부터 시작하여 고등학교까지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가고, 대학생이 되면 토익공부, 취업공부 등 청춘의 시절에 끊임없이 배우며 엄청난 양의 공부량을 자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