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전태일평전감상문

소개글

전태일 평전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대부분은 소수의 관리자가 아닌 노동자가 될 것이다. 공무원이 되든, 어떤 회사에 들어가든, 아니면 막노동판에 가서 막일을 하든간에 우리는 노동자인 것이다.
우리의 노동환경이 변하기까지 길다면 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소비되었다.
물론 그 환경이 변하기까지 아주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다.
난 그중 한사람인 전태일이라는 사람에 관한 책을 읽고 그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전태일.....나는 그동안 전태일이란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를 못했다.
전태일 그는 자살을 할 때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내 죽음을 첫되이 말라."
라고 외쳤다고 한다.
과연 그는 무엇 때문에 죽었으며,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전태일은 아주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냈었다. 물론 나도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그보다 어려운 시절을 보내지는 않었다.
학교를 다니고 싶어도 다니지 못하는 그맘을 나는 알지 못한다. 물론 요즘시대에는 학교를 가고싶은데 가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학교까지 태워다 주고 등을 떠밀어서 학교에 보내면 도망다니기 바쁘다. 하지만 그(전태일)는 학교가 그렇게 가고 싶었다.
배움을 포기할수 없었다. 배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난 지금 이시대에 태어난 것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