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에 관하여

목차

1. RFID(전자인식태그)
2. 홈 네트워킹 기술
3. IPv6(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
4. 텔레매틱스

본문내용

인류역사에는 혁명과 함께 우리의 인류의 삶의 질은 발전했다. 1차는 농업혁명, 2차는 산업혁명, 3차는 정보혁명이다. 이 혁명은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농업사회, 산업사회, 정보화 사회로 불리운다. 우리는 지금 3차 사회인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정보화 시대의 중심에는 인터넷이라는 현실과 다른 사이버 공간이 존재하고 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므로 인터넷이라는 사이버세계라는 현실세계와 구분된 영역이 우리 생활에 융합하여 현실과 사이버가 하나의 세계로 통합되는 세계를 만들려고 진행 중이다. 즉 4차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유비쿼터스 혁명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유비쿼터스라는 뜻은 무엇일까?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1988년 미국 제록스사의 마크 와이저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현실과 사이버 공간이 분리된 그 자체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데에 비해 유비쿼터스 시대의 삶은 현실과 가상공간이 실시간으로 일정한 기술적 수단을 바탕으로 실시간 연계되고 사물과 환경과 인간이 서로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도록 수행한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현재 사이버 공간과 현실 공간의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비연계성으로 효과나 영향령이 크지 않은데, 만약 유비쿼터스의 시대가 온다면, 가상과 현실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효과나 영향력이 극대화되어 삶 전체에 영향을 줄 것이다. 삶에서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으며, 한 차원 높은 삶을 살 수 있게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