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87회 질투하는 황후를 한탄하며 어가는 산향에 들어가고 적자를 빼앗으려는 음모를 계획하는 신하는 조정 귀인들에게 뇌물을 주다
- 최초 등록일
- 2020.03.25
- 최종 저작일
- 2020.03
- 2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남북사통속연의 87회 질투하는 황후를 한탄하며 어가는 산향에 들어가고 적자를 빼앗으려는 음모를 계획하는 신하는 조정 귀인들에게 뇌물을 주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자유시탄도 만언오자속동포 편애편증이혼효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탄식한다. 허탄하게 5아들이 동복이라고 하지만 편애와 한쪽만 증오함이 이미 섞인다.
更有權奸承內旨, 幾多讒口共謷謷。
경유권간승내지 기다참구공오오
謷(헐뜯을 오; ⾔-총18획; áo,ào)謷 [áo’áo]① (많은 사람이) 비방하는 모양 ②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근심하는 소리 ③ 비난하는 모양
다시 권력이 있는 간신이 내지를 아부하여 거의 참언으로 함께 비방을 한다.
這事傳入太子勇耳中, 勇自然憂懼, 要想設法保全, 畢竟有無良策, 容至下回再詳。
저사전입태자용이중 용자연우구 요상설법보전 필경유무양책 용지하회재상
이 사건이 태자 양용 귀에 들어가니 양용은 자연히 근심하고 두려워 방법으로 보전하려고 하나 필경 좋은 계책이 없어 아래 88회에서 재차 상세히 하길 기다려보자.
古人有言:“哲婦傾城, ”又云:“謀及婦人, 宜其死也。”
고인유언 철부경성 우운 모급부인 의기사야
고대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현명한 부인이 성을 기울게 한다. ” 또 말하길 “부인에게 음모를 말하면 반드시 죽게 된다.”
夫古今來非無才智之婦人, 但明通者少, 悍妒者多。
부고금래비무재지지부인 단명통자소 한투자다
고대와 지금 재주와 지혜가 있는 부인이 있지만 단지 현명하게 통달하는 자는 적고 사납게 질투하는 자가 많다.
試觀尉遲女之一經召幸, 卽被獨孤后毆死, 妒悍如此, 尙能知大體乎?
시관위지녀지일경소행 즉피독고후구사 투한여차 상능지대체호
보기에 위지씨 여인이 한번 총애를 받았다가 독고황후가 구타로 사망하니 이처럼 질투로 사나운데 아직 대체를 알겠는가?
隋主堅不自類推, 反以爲五子同母, 少長咸序, 可無後患, 詎知勢均位敵, 雖屬同產至親, 不能無傾奪之害.
수주견부자유추 반이위오자동모 소장함서 가무후환 거지세균위적 수속동산지친 불능무경탈지해
수나라 군주는 스스로 유추를 못하고 반대로 5아들이 동복이니 연소자와 연장자가 다 순서가 있어야 근심이 없다고 생각하나 어찌 세력이 균등하고 지위가 대적해 비록 같은 동복의 지친이라도 기울이고 빼앗는 피해가 없겠는가?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538- 544
www.upaper.net/homeosta
cafe.daum.net/homeosta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www.jahyangm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