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논문 해석본]미숙아의 통증반응에 대한 민감도-The sensitivity of the premature infant pain profile(원문-Pubmed검색)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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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Abstract]
2. 연구도입[Introduction]
3. 방법[Methods]
4. 결과[Results]
5. 논의[Discussion]
6. 결론[Conclusion]
7. 사례[Acknowledgement]
8. 통계관련 용어 정리

본문내용

개요[Abstract]

연구 목표 :　본 연구는 아이스 랜드에 입원 치료중인 신생아의 통증을 정확하고 민감하게 측정하기 위하여 미숙아의 통증 반응(PIPP)에 관한 최초의 번역문인 아이슬란드어 번역 자료를 사용한다.

연구 방법 : 24명의 신생아 표본을 대상으로 한 본 연구는 신생아 스스로 통제가 가능한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세 가지의 상황이 이용 되었다. 세 가지 상황은 어떤 자극도 받지 않은 상태 (base line), 통증이 없는 상태 (non-pain), 통증이 있는 상태 (pain) 이다. 신생아들은 침대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아이슬란드어로 번역 된 미숙아의 통증 반응(PIPP)을 사용하여 독립적으로 그들의 통증에 대해 사정되었다.

결과 : 반복적인 측정 분석은 세 가지 상황(base line, non-pain, pain)에 대해 통계적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효과를 산출해냈다. 그러므로 고통이 있는 상태의 이벤트는 어떤 자극도 받지 않은 상태와 통증이 없는 상태와 차별화가 되었다. (F=57.11; P,0.0001)
쌍을 이룬 비교 연구는 연속적으로 결과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는 통증이 있는 상태일 때의 PIPP 점수가(11.72) 통증 자극이 없는 상태(6.04)일 때와 어떤 자극도 받지 않은 상태(3.54; P<0.0001)일 때보다 낮았다. 통증 자극이 없는 상태의 PIPP 점수는 역시 어떤 자극도 받지 않은 상태(P,0.0001) 일 때 보다 확연히 높았다. 이 연구 결과는 PIPP 측정 방법이 통증을 일으키는 사건에 대해 민감하고 정확하게 측정을 가능하게 하고 언어적인 장벽을 넘어서 임상적인 맥락에 있어서 스트레스와 통증을 구분 가능하게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발견은 역시 독립적으로 이 실험을 수행한 두 간호사의 연구 결과가 모든 이벤트에 있어서 거의 완벽하게 일치 한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P<0.0001).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