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논문 해석본]신생아들에 있어 수술 후 통증 척도비교(A comparison of postoperative pain scales in neonates)_아티클해석본(원본-구글검색)

목차

1. 방법
2. 결과
3. 토의

본문내용

우리는 신생아의 신경구조, 신경화학 그리고 고통스런 자극에 반응하는 기능으로 말미암아 고통이 사정되어 질 수 있고 치료될 수 있다 믿는다. 이 연령대의 고통을 측정하는 객관적 기구의 부재로 통증 사정과 치료는 기본 지식과 평가자의 개인적 선입견에 영향을 받는다. 몇몇의 점수화 체계들은 수술 후 통증 측정에 입증을 받은 바 있고 이는 발달되어져 왔다. 그 체계에는 CRIES(울음, 산소요구, 상승된 V/S, 표출, 수면), CHIPPS(아이들과 갓난아기의 수술 후 통증척도) 그리고 NIPS(신생아의 통증척도)가 있다. CRIES는 신생아 통증에 관해 생리적, 행동적으로 명백히 관찰할수 있고 쉽게 변하기 쉬운 다섯가지 지표의 앞머리를 딴 이름이다. CHIPPS는 수술 후 진통제의 수요에 관한 민감도와 구체성의 가치를 지닌다. 신뢰도와 진통제 요구를 잡아낼 수 있는 분별력의 부족으로 생리적 변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NIPS는 행동적 척도 인데 이는 간단한 점수화 체계를 가지고 있다. 6개 항목을 0 (아니오), 1(예)로 점수를 매긴다. 단 울음은 3개 (0, 1, 2)로 점수화 한다.
이 연구는 임상에서 일상적으로 쓰일 가장 타당하고 민감하고 신뢰할 수 있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통증척도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