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요일 감상문(특수아동 다큐멘터리)
- 최초 등록일
- 2020.04.05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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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멘터리 제8요일을 보고 해외의 특수아동 교육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목차
1. 다큐멘터리 - ‘제 8요일’을 보고
본문내용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기 전에 나는 ‘제 8요일은 무엇일까?’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요일이라곤 일주일, 총 7개의 요일밖에 떠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러한 의문은 다큐멘터리의 초반부에서 해결되었다. 제 8요일이란 영화 ‘제 8요일’에 나오는 다운증후군 주인공, 조지가 여덟째 날 신이 자신을 창조했다고 믿음으로써 생긴 하나의 정의였다. 이로 인해 나는 다큐멘터리에서 다운증후군 아이나 장애아동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었다. 다큐멘터리는 나의 예상대로 이야기가 흘러갔다. 처음에 나온 2세의 지능을 지닌 한빛이란 아이의 이야기가 나올 때는 한빛이의 부모님의 고충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아이의 장애가 어른의 장애가 된다.’라는 문장처럼 장애아동을 보살피며 부모의 삶 또한 쳇바퀴처럼 돌아가고 그 부모님의 일상도 점차 피폐해져 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