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폐기물처리시설과 악취발산량 산정
3. 폐기물처리 시설과 인근지역의 악취 측정 데이터 조사 사례
4. 폐기물처리시설의 선정과 측정데이터의 수집
5. 발산악취의 측정 및 조사연구 활동
6. 조사연구활동의 결과치 산정 및 분석
7. 조사연구 결과치의 고찰
8. 결어
9. 참고문헌
본문내용
[초록]
체계적인 악취 조사연구 활동을 위한 현장 측정과 관측은 다종다양하고 부지기수의 데이터 세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악취 평가자와 산정자에게 분명하고 확실한 악취강도 기술・해설의 임무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각양각색의 사이트를 장기간에 걸쳐서 비교분석하여, 악취 발산원 으로부터 떨어져야 하는 이격거리로서의 완충거리와 완충영역을 현장조사를 통해 설정해 주어야, 산업체와 기본계획에서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키워드: 악취플륨, 그리드기법, 면원오염, 평가산정자. 민감성 스크리닝, 이격거리, 플륨기법 >
1. 서론
악취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둘러싸고 있는 토지 이용에 대한 요구사항이 증대하고 있으므로 폐기물 처리시설의 규제 당국에게는 큰 시련과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폐기물 매립지와 퇴비화시설과 도살장 및 육류가공 식료품 처리공장 등의 폐기물처 리시설은 격리되고 고립되어 있긴 하지만, 도시의 난개발로 인해 주거지역에 인접 해 존재하고 있어, 가끔은 인근 주민에게 상당한 악취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규제 당국은 악취의 모델링과 악취의 규제기준에 근거하여, 악취민감 지역의 토지 이용에서 발생될 수 있는 악영향을 선정하고 완충거리를 예측하고 산정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모델링 툴즈(tools)에 대한 신뢰성이 더러는 무너지기도 하고, 모델링 에서 적용한 악취 발생율과 발산율이 지표상의 악취 실측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하는 사태가 더러 일어나고 있다.
그리하여 청정대륙이라는 호주의 빅토리아-주 환경국(EPA)에서는 2007년~2017년에 6곳의 현장악취측정 모니터링 연구조사활동을 수행했다. 현장악취측정 조사활동은 미국의 US-EPA에서 개발한 악취조사기법을 이용하여, 폐기물매립지와 퇴비화시설 과 도살장 및 음식품처리공장과 같은 일반적인 폐기물취급시설 혹은 폐기물처리시설의 현장에서 발생되는 악취문제를 평가하여, 악취플륨(ordor plume)의 범위와 발 생빈도를 산정하여 악취영향을 관리하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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