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황원어 한의학 長沙藥解장사약해 자서 후서.hwp
- 최초 등록일
- 2020.04.11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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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沙藥解장사약해 자서 후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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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淆(뒤섞일 효; ⽔-총11획; xiáo)乱[xiáoluàn]① 난잡하다 ② 어지럽히다 ③ 어지럽다 ④ 혼란시키다
拾掇[shí‧duo]① 수습하다 ② 수선하다 ③ 혼내 주다 ④ 정리하다
인습이 되어 흐를수록 오류가 된지 수천 수백년으로 고대 서적이 혼란해 의거할 바가 없어 한 사람의 힘으로 주워 얻으려고 해도 진실로 어려웠다.
余嘗以爲學者生千載後, 旣不能具生知之性, 通神明之德, 以類萬物之情.
내가 일찍이 학자는 천년뒤에 이미 타고난 앎의 성질, 신명의 덕에 통해 만물의 정을 착하게 함을 갖추지 못했다.
僅據往籍, 以得大槪, 而《本草》旣訛, 雜不可信, 《素問》諸書, 又不及方藥。
大槪:일반적인 경우
겨우 지나간 서적에 근거해 대개만 얻어 본초는 이미 오류로 잡다하게 믿을 수 없고 소문의 여러 서책은 또 방약만 못했다.
惟仲景氏繼炎黃之業, 作《傷寒》《金匱》, 後世宗之, 爲方書之祖.
유독 장중경만 염제, 황제의 의업을 계승해 상한론과 금궤요략을 지어 후세 종주가 되어 처방서의 시조가 되었다.
其處方論藥, 條理精密, 有端緒可尋, 又生當漢世, 多得古說。
처방의 약 논의는 조리가 정밀하고 단서가 찾을 수 있고 또 한나라 세대에 많이 고대 설명을 얻었다.
然則今日而欲辨章百物, 求神農黃帝之所傳者, 舍仲景之書, 其奚適焉?
辨章:biàn zhāng,指使昭然显明、彰明较著분명하게 가리다
그렇다면 지금 모든 약물을 변별해 드러나게 하며 신농과 황제가 전수함을 구하지만 장중경 서책을 버리면 어찌 적합하겠는가?
此卽黃氏作書之意也。
이는 나 황원어가 책을 지은 의도이다.
참고 자료
황원어 십종의서 하, 청나라 황원어, 중국 인민위생출판, 페이지 33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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