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20.04.19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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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탈무드 줄거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탈무드의 마음
Ⅱ. 탈무드의 귀
Ⅲ. 탈무드의 눈
Ⅳ. 탈무드의 머리
Ⅴ. 탈무드의 손
본문내용
Ⅰ. 탈무드의 마음
● 랍비 힐렐
힐렐은 2천여 년 전 바빌로니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인데, 스무 살 때 이스라엘로 와 두 사람의 랍비 밑에서 공부했다. 힐렐은 가난해 하루에 동전 한 닢도 겨우 벌었다. 추운 겨울 날, 힐렐은 수업료를 낼 수 없어 지붕 위에 올라가 굴뚝에 귀를 대고 강의를 든다. 그러다 잠이 들고, 다음 날 아침 교실이 어두운 것 때문에 발견된다. 그 뒤 힐렐은 수업료를 면제 받고, 이후 유대 학교의 수업료는 무료가 된다. 힐렐은 인내심을 잊지 않았고, 많은 교훈을 남겼다.
● 랍비 요하난 벤 자카이
요하난은 유대 민족이 최대의 위험에 닥쳤을 때 정신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랍비이다. 서기 70년 로마인들은 유대의 사원을 부수고, 유대인을 모두 죽이려 했다. 요하난은 유대 민족이 영원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로마 장군을 만나기로 한다. 요하난은 죽은 것처럼 관에 들어가고, 제자들이 관을 가지고 로마 장군에게 간다. 요하난은 사령관에게 로마 황제가 될 것이라며, 열 명 정도의 랍비가 들어갈 수 있는 학교를 하나 만든 후 그것만큼은 절대 부수지 말라고 부탁한다. 사령관은 허락하고, 황제가 되어 약속을 지킨다. 이로써 유대인의 지식과 전통이 끝까지 지켜질 수 있었다.
● 랍비 아키바
아키바는 가장 존경받는 랍비이다. 젊은 시절 아키바는 부잣집 양치기로 일하다, 그 딸과 결혼한다. 아키바는 아내의 부탁으로 아들과 함께 학교에 다니고, 홀로 13년 동안 공부를 하고 유명해진다. 서기 132년 유대인들이 로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고, 로마인들은 학문을 연구하는 유대인은 누구나 사형할 것이라 한다. 아키바는 불에 달군 인두가 닿는데도, 아침 기도를 한다. 이를 본 로마 사령관은 놀라고, 아키바의 생명의 불이 꺼진다.
Ⅱ. 탈무드의 귀
● 입으로 다치게 하지 않는다
한 동물이 뱀에게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이유를 묻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