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운영관리} 생명경영학이란
- 최초 등록일
- 2020.04.19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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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경영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총 6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초점 1) 사람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다.
2. 초점 2) 관리의 대상은 시스템이다.
3. 초점 3) 인간은 학습의 대상이다.
4. 초점 4) 학습은 핵심가치를 업무에 녹이는 과정이다.
본문내용
생명경영학은 살아있는 시스템의 지속가능한 인간중심의 경영이다. 이는 크게 경영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되어야한다. 특히 경영은 4가지 초점으로 설명해 볼 수 있다.
초점 1) 사람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다.
초점 2) 관리의 대상은 시스템이다.
초점 3) 인간은 학습의 대상이다.
초점 4) 학습은 핵심가치를 업무에 녹이는 과정이다.
나에게 경영을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경영은 조삼모사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속임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경영학적 측면에서는 그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를 경영에 있는 상책, 중책 그리고 하책으로 설명해보려고 한다.
상책) 합이 일곱 개인 도토리를 주는 순서만을 바꾸어 만족을 이끄는 것이다.
= 투입(=INPUT)은 변화시키지 않고 산출(=OUTPUT,성과)을 늘리는 것이다.
중책) 도토리를 크게 만들어서 주면 된다.
→ 언뜻 보면 좋을 것 같지만 도토리를 크게 만드는데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
하책) 아침에도 네 개를 주는 것이다.
= 투입(INPUT)을 늘리는 것이다. (가장 안 좋은 경영)
다음으로 경영을 두 가지 정의로 나눌 수 있다.
정적) 경영은 조직이 의도하는 바 (=효과성, THE RIGHT THINGS)를 되도록 하는 (=효율성, THE THINGS RIGHT) 활동이다.
Q. 누구의 의도인가?
A. 고객의 의도이다. 그래서 이를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를 측정하는 지표가 효과성이 되는 것이다. 되게 하였다는 말은 ‘일을 올바르게 하였다’는 뜻이며, 이를 효율성으로 측정하게 된다. 이때 올바르게 일함은 효율적으로만 일하는 것이 아닌 형평적으로 일함도 해당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존속하기 위해서는 옳은 일을 올바르게 하되, 이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