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는 아이 당하는 아이 구경하는 아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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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통해 교사의 약 70%가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해 보호해준다고 생각하지만 피해자의 약 20%만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는 것을 통해 현재 교사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크게 파악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에 대한 방안으로 이 책은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라는 학교폭력의 모습에서 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역할에 대해 없애고 배려를 통한 선순환고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서는 괴롭힘의 유형, 가해자의 유형에 대해 나온다. 가해자는 그들의 오만한 행동과 특권의식, 차이에 대한 무관용, 배척할 자유 이런 마음을 가진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가해자가 학교 폭력에 대해 의심을 받을 때 어떻게 그 상황을 모면하려는 지에 대해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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