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발달장애의 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보완대체의사소통(aac)를 어떻게 사용 할 수 있을지 예
- 최초 등록일
- 2020.04.27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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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이란
2. 보완대체의사소통 적용 대상
3. 보완대체의사소통을 어떻게 사용 할 수 있을지 예를 들어 서술
1) 언어발달장애 유형 중 지적장애에 대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사용 예
2) 언어발달장애 유형 중 자폐범주성장애에 대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사용 예
3) 언어발달장애 유형 중 뇌병변장애에 대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사용 예
4. 시사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면서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활동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에 일상의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의사소통에 장애를 갖게 되는 경우에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기대하기 어렵다. 독립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그러한 상황에서 의사소통시스템을 지원하여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접근법 중의 하나가 보완대체의사소통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언어발달장애의 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보완대체의사소통(aac)를 어떻게 사용 할 수 있을지 예를 들어 서술해 보겠다.
본론
1.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이란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and Alternative Communication;AAC)이란 의사소통 즉, 말하기와 쓰기에 심한 장애를 보이는 사람들의 장애를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보완해 주는 임상치료 행위의 한 영역이다. 또한 보완대체의사소통시스템이란 개인의 의사소통에 사용되는 상징(symbol), 보조도구(aids), 전략(strategies), 기법(techniques)등을 총체적으로 통합한 것을 말한다. ‘보완의사소통’이란 소리를 낼 수 있거나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말에 익숙한 가족이나 친구들이 알아들을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는 경우 몸짓, 얼굴 표정, 컴퓨터와 같은 보조도구를 첨가시켜 의사소통하는 것을 말하며, ‘대체의사소통’이란 전혀 소리를 낼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어서 말 대신에 그림이나 글자를 지적한다든지 컴퓨터를 이용하는 등의 다른 의사소통 보조도구를 사용해서 의사소통 하는 것을 말한다.
참고 자료
박현주(2016). 「보완대체 의사소통」.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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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외(2007). 보완대체의사소통에 대한 언어치료사들의 인식 및 사용 실태 조사연구. 특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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