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주사기위반사례
- 최초 등록일
- 2020.04.29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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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회용주사기위반사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사소개
2, 기사 내용
3. 위반 법률
4. 의료법 위반 사례에 따른 느낀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2, 기사 내용
일회용 재사용에 대해 대표적인 사례인 다나의원에 대한 기사이다.
C형 간염이 집단 발생한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이 무려 7년간 주사기를 재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나 사회에 충격을 주었는데 지금까지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총 78명으로 이들 모두 다나의원에서 주사 처치를 받았음을 볼 수 있다.
주사기가 병원에 공급되는 가격은 개당 80원~100원 정도이고, 가장 비싼 관장용 주사기도 개당 450~500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 략>
4. 의료법 위반 사례에 따른 느낀점
의료인 안에 간호사가 포함됨을 볼 수 있다.(의료법 제2조-의료인) 의료인은 모든 국민이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해야 한다고 법규 의료법 제1조 목적부분에 나와있다. 그런 의료인이 환자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행위를 한다는 것에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의료법 제1조-목적)
심지어 내가 조사한 것은 다나의원이지만 다나의원 뿐만 아니라 많은 병원에서도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과연 병원을 신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참고 자료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71276&plink=ORI&cooper=NAVER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93270&ref=A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512040709
보건의료법규(간호법교육학회 저 –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