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 Big Mac 지수'와 같이 간단하게 환율을 예측할 수 있는 다른 지수들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 지수와 'Big Mac 지수'를 비교한 후, 어떤 지수가 환율 예측에 더 좋을수 있는지 생각하여 그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빅맥지수
2. 이외의 지수
1) 라테 지수
2) 아이팟 지수
3) 신라면 지수
3. 환율 예측에 적합한 지수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맥도날드의 빅맥은 전 세계의 인구가 즐겨 먹는 음식이다. 맥도날드는 전 세계에 매장이 있으며 제품의 품질을 표준화해 세계 어디서나 예상이 가능하며 비슷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특징을 활용하면 각 나라의 환율을 측정하고 가격의 적정성을 측정할 수 있는데, 이것을 빅맥지수라 한다. 여기에서는 빅맥지수와 비슷하게 사용되는 지수의 성질에 대해 살펴보고 환율 예측에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빅맥지수
빅맥지수는 1986년 영국 이코노미지스트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것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 맥도날드가 진출해 있고 전 세계 매장에서 빅맥 햄버거를 살 수 있어 각국에서 빅맥의 가격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각국의 물가와 통화가치를 분석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환율은 서로 다른 통화단위를 가진 서로 다른 나라에서 통화를 교환할 때 쓰이는 비율을 가리키며, 같은 제품은 어디에서도 같은 가치를 가진다는 일물일가의 법칙과 구매력평가설은 빅맥지수를 뒷받침한다.

참고 자료

[알기쉬운 경제지표] 빅맥지수 (조선비즈, 2010.07.07)
한국 신라면지수란? (매일경제, 2009.01.13)
아이팟` 가격 가장 비싼 나라는? (이데일리, 2007.01.19.)
미국에 빅맥지수? 한국엔 '알바지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