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 최상의 리뷰 - 부와 행운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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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문 예시입니다.

술술 읽히도록 쉬운 문장이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다. 쉬운 문장에 깊은 뜻을 담은 홍주연 작가의 문장가로서 내공과 이서윤 작가의 구루 내공이 느껴졌다.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게 되는데 더 해빙은 세 번 읽었다. 좋은 문장에 포스트잇 플래그를 붙여놓고 반복해서 읽고 읽었다. 더 해빙은 부와 풍요를 끌어오는 자기계발서만이 아니었다. 이 책의 진정한 주제는 진짜 나를 아는 것이었다. 내 의식 너머에 무의식을 아는 것,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거두는 법에 대한 책이다.

목차

1장.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2장. 돈을 끌어오는 사람 vs. 돈을 밀어내는 사람
3장. 감정에 답이 있다.
4장. 불안에서 해방되려면
5장. 행운의 법칙
6장. 행운의 길을 걷다

본문내용

책제목 : 더 해빙(The Having)
지은이 : 이서윤 홍주연
출판사 : 수오서재
초판 1쇄 : 2020. 3. 1.
읽은 시기 : 2020. 4. 중순

한 줄 요약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감사하는 ‘해빙’으로 부와 행운을 끌어당긴다.

술술 읽히도록 쉬운 문장이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다. 쉬운 문장에 깊은 뜻을 담은 홍주연 작가의 문장가로서 내공과 이서윤 작가의 구루 내공이 느껴졌다.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게 되는데 더 해빙은 세 번 읽었다. 좋은 문장에 포스트잇 플래그를 붙여놓고 반복해서 읽고 읽었다. 더 해빙은 부와 풍요를 끌어오는 자기계발서만이 아니었다. 이 책의 진정한 주제는 진짜 나를 아는 것이었다.

<중 략>

더 해빙을 읽고 명상에 대한 동영상을 찾아봤다. 내 안의 무수한 소리를 잠재우면 진정한 나와 만나게 된다고 한다. 법륜스님은 화가 나면, ‘화가 일어났구나’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화가 가라앉는다고 하셨다. 화가 일어나는 나와 그것을 관찰하는 나를 분리하면 진정한 나는, 화와 분리되어 존재하는 자임을 깨닫게 된다.
그간 찾아 본 칼 융의 인터뷰 영상도 인상 깊다. 신의 존재를 믿냐는 질문에
“...... 믿는다기보다는 압니다.(I know.) 신이 계시다는 걸 압니다.”고 답한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여기 스마트폰이 있다고 믿을 필요는 없다. 스마트폰이 여기 있다는 걸 알뿐이다. 칼 융은 신을 생생히 체험한 사람인 것이다.
진정한 나를 찾는 연습을 계속하고자 한다.
The Having은 읽어 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니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