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위장관출혈, UGI Bleeding 문헌고찰 CASE STUDY A+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0.05.03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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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상부위장관 출혈에 대한 문헌고찰
ii. 수혈간호에 대한 문헌고찰(수혈제제의 종류, 목적, 부작용 등)
iii. 상부위장관 출혈 대상자에 대한 약물간호(투여약물에 대한 효능, 효과, 부작용, 간호사항 등)
iv. 출처
본문내용
1. 정의: 상부 위장관 출혈은 식도, 위 그리고 상부 십이지장에서 발생하는 출혈을 말하는데, 피를 토하는 토혈(hematemesis)이나 새까만 변을 보는 흑변(melena)의 형태로 나타나고 약 1000cc이상의 상부 위장관 출혈이 있으면 혈변(hematochezia)이 나오게 된다. 서구에서 상부 위장관 출혈은 인구 1000명당 1명의 빈도로 발생한다고 보고되어 있다. 상부 위장관 출혈로 인한 사망률은 약 14%정도인데, 고령이거나 다른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 사망률이 높다.
2. 원인: 상부 위장관 출혈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소화성 궤양으로 약 50%를 차지하고, 미란성 위염이 약 25 ~ 30%, Mallory-Weiss증후군 약 8%이고 이외에는 위암, Dieulafoy's 병변 등이 있다. 소화성 궤양 중 십이지장 궤양 출혈이 위궤양 출혈보다 두 배 이상 흔하며 소화성 궤양에 의한 출혈은 겨울에 증가하고 여름에 감소한다. 소화성 궤양 환자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복용하는 경우 궤양 출혈의 위험성이 두 배이상 증가한다. 이러한 위험성은 특히 고령자, 소화성 궤양이나 위장관 출혈의 과거력, 심장 질환의 병력이 있는 경우 더욱 높아진다. 출혈성 궤양의 위험성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의 용량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지만 소량에서도 발생하는데 아스피린(aspirin)의 경우 10mg의 소량에서도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한 보고에 의하면 항응고제 투여도 출혈성 궤양의 위험성을 약 3배 증가시키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 위험성은 약 13배 증가한다고 한다. 모든 위장관 출혈 환자의 약 5% 이하에서는 출혈의 원인을 찾을 수 없다. 원인 불명인 위장관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 병변은 소장의 vascular ectasia이다.
※참고
십이지장 궤양(25%, 한국에서 가장 흔함), 미란성 위염(25%), 위궤양(20%), 식도정맥류(10%)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권 조경숙,김희경 등저 | 현문사(유해영) | 2013년 01월
성인간호학 하권 조경숙,김희경 등저 | 현문사(유해영) | 2013년 01월
http://terms.naver.com/list.nhn?cid=50871&categoryId=50871&subCategory=on
http://www.druginfo.co.kr/
http://www.kimson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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