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점, 책을 읽는 4가지 단계 분석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책읽기)
- 최초 등록일
- 2020.05.07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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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학점, 책을 읽는 4가지 단계 분석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책읽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독서는 생각의 근육을 만든다.
2. 김봉진 대표가 책읽기를 시작한 이유
3. 책읽기는 자기 모습의 발견 과정
4. 김봉진 대표의 책읽기
5.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과 비교
6. 책을 읽는 4가지 단계
본문내용
1. 독서는 생각의 근육을 만든다.
ㅇ 사람마다 책을 읽는 다양한 방식을 가지고 있다. ‘우아한 형제들 ’의 김봉진 대표는 책 잘 읽기로 유명한데, 자신의 책읽기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좋은 운동은 몸의 근육을 만들지만 좋은 독서는 생각의 근육을 만듭니다.” 독서는 생각의 근육을 만든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아서 그의 책 읽기 방법을 살펴보고 책을 읽는 4가지 단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2. 김봉진 대표가 책읽기를 시작한 이유
ㅇ 우리는 많은 이유로 책을 읽는다. 다른 사람이 읽기 때문에 의무감을 느끼고 읽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려고 책을 읽는 과시적 독서를 하기도 한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재테크 서적을 읽기도 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인생에서 성공하려고 책을 읽기도 한다. 학생들은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읽기도 하고, 나만 책을 읽지 않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과 의무감에 읽기도 한다.
ㅇ 김봉진 대표는 그 중에서 ‘남들에게 좀 있어 보이려고 책을 읽는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본성 중에 자기를 과시하고 싶은 것 중 최고는 지적 허영심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이 어렸을 떄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화가가 꿈이어서 책을 읽는 것은 쿨 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책과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살았다고 한다.
ㅇ 그러나 창업을 하고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부분에 대해선 자신이 있었지만 지적 이미지 부분에는 자신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나에게 투자하는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라도 책을 읽고 그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려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3. 책읽기는 자기 모습의 발견 과정
ㅇ 책읽기는 처음에 굉장히 어색했다. 페이스북에 책의 내용을 계속 포스팅했는데, 내용이 쌓여갈수록 다음엔 어떤 내용을 올려야지 하는 걱정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