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추간판탈출증 A+
- 최초 등록일
- 2020.05.09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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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외과 추간판탈출증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정의
2) 원인
3) 진단
4) 치료
5) 간호
6) 예방
7) 선정이유
2. 본론
1) 간호정보조사지
2) 임상검사
3) 약물
4) 간호과정
본문내용
정의
추간판 탈출증은 외상이나 퇴행성 변화에 의해서 섬유륜이 찢어지거나 파열되어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주위 조직, 척수신경을 자극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신경근에 기계적 압박이 추가되고 경추, 흉추 혹은 요추 부위의 축성 통증 및 신경근 자극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대상자는 LBP-LLP 주호소 하고 있으며 통증척도 Vas 7점, NRS 8점으로 평가되었고 욕창 정상군 낙상은 중위험군으로 분류되었다.
원인
나이가 들면서 추간판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추간판이 탄력을 잃게 되고, 추간판의 흡수능력이 떨어지면서 많이 발생하게된다.
진단
진단방법으로는 진찰 시에는 하지직거상 검사, 스펄링 검사 등이 존재하고, 영상검사로는 단순 방사선 검사, 전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척수조영술(myelogram), 근전도 검사(EMG) 등이 있다.
CT는 추간판의 형태나 탈출 여부, 척추관의 크기나 형태, 그리고 주변 조직들의 병변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MRI는 추간판(디스크), 척추신경, 인대나 힘줄(건), 신경과 혈관 등 척추 주위 조직까지 잘 보여주기 때문에 추간판탈출증을 진단하고 평가하는데 CT보다도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전에 진단 시에는 CT를 이용하여 진단 받았다고 합니다.
치료
치료로는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 보존적인 치료에는 안정과 휴식, 약물요법, 물리치료, 주사요법을 이용한 중재 시술 등이 있고, 수술적인 치료에는 고전적인 방법부터 최소 침습적 수술이 있습니다.
간호
수술 전에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정보를 주는 간호와 수술 후 통증을 경감시키는 감소가 대표적인 간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방
바른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올바른 자세 교육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추 전만을 유지 할 수 있는 수영, 골프, 승마 등도 도움이 됩니다.
선정이유
선정이유는 신경외과(NS) 대표적인 질환 중에 HIVD, HNP도 포함되어 있으며 제가 예전에 경추 추간판 탈출증을 판정받은 경험이 있기에 선정하여 더 공부해보려고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정보https://www.snuh.org/main.do
자생한방병원https://www.jaseng.co.kr/index.asp
국가정보포털 의학정보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http://www.samsunghospital.com/home/main/index.do
KIMS POChttp://web.kimspoc.co.kr/?CustID=PAYDHH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EMR
고자경 외 『성인간호학 2』 퍼시픽북스(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