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를 통한 인간의 질병과 삶의 질의 연관성
- 최초 등록일
- 2020.05.10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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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의 질병과 삶의 질의 연관성에 대한 보고서이다.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목차
1. 서론
2. 유방암의 발견과 치료
3. 인간의 질병과 삶의 질의 연관성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1. 문제의식
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암 발병률 25.2%로 가장 높은 발병률을 가지고 있고 국내에서는 매년 새롭게 유방암을 진단받은 여성 수는 2만명이다.여성의 정체성까지 흔들어서 이중의 고통을 안겨준다는 것 또한 유방암의 문제 중 하나이고 우리나라는 서양에 비해서 35세 이하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젊은 사람은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통념과 달리 유방암은 나를 비롯한 내 또래들이 걸릴 수 있는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흔히 발병하는 질병인 만큼 진단과 치료방법이 발달하여 생존율 또한 증가하고 있어서 치료과정에서의 심리적인 고통과 치료 종료 후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인이 유방암에 걸려서 투병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유방암이 흔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이유로 유방암 환자를 통한 질병과 삶의 질의 연관성에 대해서 연구해보고자 하였다.
1-2연구의 과정과 방법
유방암에 관한 사전과 관련 기사, 통계자료 등을 찾아서 조사하고 유방암과 우울, 삶의 질에 관한 논문을 참고하였다. 유방암에 걸린 경험이 있는 지인의 사례를 참고하여 관련 영상을 보고 보고서를 작성하였다.6페이지에 참고문헌에 관한 출처를 밝혔다.
유방암의 발견과 치료
2-1 유방암의 증상과 진단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어서 유방암을 초기에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은 상당 어려운 일이다. 유방종괴는 유방암의 증상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유방에 종괴가 있을 경우 유방암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유두 분비는 유방 종괴 다음으로 흔한 증상으로, 많은 환자들이 유두 분비가 있을 경우 유방암을 의심하고 걱정하지만, 전체 유방암 환자의 1%만 유두 분비 증상을 보인다. 한편, 유두에서 피가 분비되는 혈액성 유두 분비의 일부는 유방암의 한 증상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흔히 유방에 통증이 있으면 유방암이 아닐까 의심하지만 전체 여성의 반 이상이 경험하는 증상으로서 유방암과는 무관하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유방암 [breast cancer]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네이버 지식백과] 유방암 [breast cance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김화순. "말기 암 환자의 삶의 질 변화과정에 관한 연구" VOL.- NO.- (2003)
이우미. "유방암 환자의 우울과 삶의 질" VOL.- NO.- (2006)
엄태문. "유방암 환자에서 수술 전후 정서 및 삶의 질에 관한 연구" VOL.- NO.- (2005)
YouTube [암행의사] 김희정 교수의 유방암 Q&A
YouTube [명의보감] “유방암, 극복 가능한 질병…두려워 마세요”/연합뉴스(Yonha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