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독후감 -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을 말한다
- 최초 등록일
- 2020.05.2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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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자의 언어 독후감 -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을 말한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이 책에 대한 나의 인식
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2.1. 대가
2.2. 부를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3. (수입 – 지출) > 0 인가?
2.4. d/dt(수입 – 지출)이 얼마나 큰가?
2.5. 빚은 밑 빠진 독
2.6. 모은 돈이 선택지를 넓힌다
2.7. 재정 점수(수치)를 기록해라
2.8. 저축 다음은 투자
2.9. 투자에서는 돈을 잃을 위험을 줄여라
2.10. 부를 증식시켜라
2.11. 돈이 돈을 낳게해라
3. 책을 읽고 나서 해보고 싶은 것
본문내용
1. 이 책에 대한 나의 인식
나는 이런 구성을 가진 책을 일본 책 같다고 하곤 했다. 내가 이런 방식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이 일본 책 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일본이 아니라 서양 사람이 쓴 책이다. 이제 이런 구성의 책을 일본 책 방식이라고 할 더 이상의 근거가 없는 것 같다. 얼마 전에 읽은 한국 사람이 쓴 책 『해빙』도 이런 방식이었다. 내가 말하는 방식은 책에서 마치 소설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저자가 하고 싶은 자기 계발에 관한 내용을 말하는 방식을 말한다. 내가 집어 든 책에 이런 방식이 많은 걸 보면, 내가 좋아하는 또는 나에게 맞는 방식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저자의 이력 때문이다. 저자가 만만해 보였다. 저자는 원래 부자도 아니고 거대한 기업을 세운 빌 게이츠와 같은 사람도 아니다. 척추 교정사였는데, 지금은 부동산 임대 사업을 하는 부자가 되었다고 했다. 척추 교정사를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는 빌 게이츠처럼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 사람도 부자가 되었는데, 나라고 못 할 것이 무엇이냐? 방법을 배워보고 싶었다. 그래서 사서 읽었다.
내용은 좋다. 하지만 아직 그 내용을 다 믿지는 않는다. 단지, 저자가 내용을 생각해낸 방식을 따라해 보고 싶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심도 있게 정리한 모습이 보인다. 그것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말이다.
세속적인 내용이 참 마음에 든다. 다른 책처럼 부를 빙빙 돌려서 다르게 포장하지 않았다. 이 책은 돈이 많은 것이 부(富)라고 말하는 것에 거침이 없어서 좋다.
대부분의 내용은 다른 곳에서 들어 본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왜 부를 이루려고 하는지 목표를 명확히 해라. 그 목표를 찾기 위한 방법으로는 명상을 추천한다. 부는 그냥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희생의 대가로 이룰 수 있다. 시간을 희생해야 한다. 시간을 돈을 효과적으로 벌 수 있는 곳에 써라. 절약하고 저축하고 투자해라. 그리고 버텨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