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과 유가 급락 그리고 세계경제 악화 - 현 상황과 우리나라의 상황 등
- 최초 등록일
- 2020.05.28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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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경제동향 과목 과제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리포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과 유가 급락 그리고 세계경제 악화 등을 조사 및 정리한 리포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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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WHO, 코로나 19 ‘팬데믹’ 선언
3. 세계 증시 곤두박질-미국,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약세장 진입
4. 유가 대폭락, 오일 전쟁의 서막
5. 한·일 서로 무사증입국 중단, 더 꼬인 수출규제
본문내용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 11일(현지시간) 코로나 19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말한다. WHO가 한국시간으로 2020년 3월 12일 8시까지 집계한 현황에 따르면 114개국에서 총 11만 838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429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번지면서 세계경제는 공포에 휩싸였다.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에 맞먹는 충격이 예견됐다. 증권시장과 유가 등 금융시장이 패틱에 빠지면 연쇄적으로 무너졌다. 뉴욕 증시는 11년 만에 약세장으로 들어섰다. 국내 증시에서도 코스피지수가 장중 5% 이상 폭락세를 나타내며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추락하는 유가도 경기침체론에 힘을 실었다. 여러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경제 위기를 초래하는 퍼펙트스톰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2020년 3월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 당 10.15달러(24.6%)급락한 31.13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1991년 1월 17일 걸프전쟁 이후 29년 만에 가장 큰 하락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