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안질환 질병연구 및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0.05.29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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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습 끝나고 안질환과 관련하여 케이스 스터디를 하였는데 환자는 가상으로 잡은 경우 입니다.
책은 여러가지 스터디 책을 참고하였고, 조금만 수정하셔서 쓰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ⅰ. 문헌고찰
ⅱ. 원인
ⅲ. 증상
ⅳ. 진단
ⅴ. 치료
ⅵ. 예방
Ⅱ. 본론
ⅰ. 시나리오
ⅱ. 대상자 사례 - 개인력
ⅲ. 과거력
ⅳ. 가족력 (고혈압, 당뇨, 유전질환 등)
ⅴ. 인지-지각 양상
ⅵ. 신체검진
ⅶ. 혈액검사
ⅷ. 약물
Ⅲ. 결론
ⅰ. 간호과정
ⅱ. Morse Fall Scale 낙상위험 사정 도구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당뇨병의 치료가 현대에 들어 발전함에 따라 당뇨의 환자 수명이 연장되었지만 합병증의 발생빈도도 이전에 비해서 증가하게 되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혈관의 합병증이다. 당뇨를 오래 앓은 사람에게 일어날 빈도가 높으며 망막병증이 심하다. 당뇨 초기부터 혈당 조절이 되지 않고, 고혈압 치료가 잘 안되었을 때 당뇨망막병증의 위험성이 높고, 당뇨발생 후 15년~20년 이상이 지나면 당뇨망막병증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ⅱ. 원인
당뇨망막병증의 원인으로는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과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망막혈관 주위 세포가 소실되어 망막모세혈관벽에서 삼출물이 나오고 흡수되면서 진한 황백색의 침전물이나 경성삼출물을 형성하게 되고, 작은 혈관들이 약해져서 산소공급과 충분한 영향공급이 되지 않아 서서히 발생하는 것을 말하며, 그 결과 망막모세혈관에 혈액 공급이 감소하게 되며 황반부종으로 점진적으로 시력이 저하된다.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는 약한 신생혈관이 생기고 혈액과 단백질이 주위조직으로 빠져나가 새로운 혈관이 생기고 망막의 모세혈관 관류의 흐름이 좋지 않아 망막이 저산소 상태가 되어 면화반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새로운 혈관은 유리체가 수축되어 망막에서 떨어지고 혈관이 파열되어 유리체에 출혈을 일으키는데 발생되는 출혈에 의해 5년 이내에 실명한다.
ⅲ. 증상
질병이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초기에는 컨디션이 나쁘면 시력이 떨어졌다가 컨디션이 좋아지면 시력이 좋아지는 등 몸 상태에 따라 시력이 다르게 느껴지게 된다. 신생혈관에서 출혈이 생기면 흐릿하게 보이며 시야에 파리, 머리카락이 움직이는 물체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고, 커튼을 친 것처럼 서서히 시야가 가려지는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당뇨황반부종이 생기면 주변보다 중심이 더 흐릿하게 보이며 시력저하가 발생한다.
참고 자료
황옥남, 유양숙, 조경숙, 김희경, 권보은, 은영 외 (2017). 성인간호학 상 [제7판], 서울: 현문사.
NANDA 비판적 사고를 적용한 간호과정, 군장대학교
박은영, 송미령, 류은정, 고영, 오현진, 부선주 외 (2017).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서울 :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