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과심법요결 사진총괄, 면도, 찰색, 청성, 심병, 절맥, 호구삼관맥문도, 호구삼관부위맥문형색.hwp한문 한글번역 그림 사진
- 최초 등록일
- 2020.06.05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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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총괄, 면도, 찰색, 청성, 심병, 절맥, 호구삼관맥문도, 호구삼관부위맥문형색
목차
없음
본문내용
卷五十
의종금감 50권
編輯幼科心法要訣
편집유과심법요결
四診總括
사진총괄
兒科自古最爲難, 毫釐之差千里愆, 氣血未充難據脈, 神識未發不知言。
소아과는 고대부터 가장 어려우니 털끝만한 차이로 천리의 허물을 만드니 기와 혈이 아직 충족되지 않아 진맥에 근거하기 어렵고 정신이 아직 계발되지 못하고 말을 알기 어렵다.
惟憑面色識因病, 再向三關診熱寒, 聽聲審病兼切脈, 表裏虛實隨證參。
유독 면색을 의지해 병인을 알고 재차 호구삼관맥으로 열증과 한증을 진찰해 소리를 듣고 맥을 살피고 절진을 하면 표리와 허실증은 증상을 따라 참고해야 한다.
【註】兒科一道, 自古爲難, 蓋以小兒形質柔脆, 易虛易實, 調治少乖, 則毫釐之失, 遂致千里之謬。
乖(어그러질, 어기다 괴; ⼃-총8획; guāi)
주석 소아의 방도는 고대부터 어렵다고 여기니 대개 소아의 형질이 부드럽고 약하고 쉽게 허해지고 수비게 실해지며 조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털끝만한 실수가 곧 천리정도 오류를 가져오게 됨이다.
氣血未充者, 氣血尙未充盈也。
소아는 기혈이 아직 충족되지 않음은 기와 혈이 아직 충분히 차지 않음이다.
難據脈者, 脈無定準, 不可祗以脈爲主也。
진맥이 어려움은 맥에 일정 표준이 없어 단지 맥으로 위주할 수 없음이다.
神識未發者, 茫然無知識也。
신식 미발이란 망연해 지식이 없음이다.
不知言者, 不能言其疾苦也。
말을 모름은 질병 고통을 말할 수 없음이다.
診小兒之病, 惟憑察面部形色, 識其因何而生也。
소아 질병 진찰은 유독 면부 형색에 기대 관찰하여 어디서 원인이 생겼는지 알수 있다.
三關者, 手虎口處風、氣、命三關也, 當視脈紋形色, 以診其屬熱屬寒也。
3관은 손 호구의 풍관, 기관, 명관의 3관으로 맥 무늬와 형색을 살펴 열증에 속했는지 한증에 속했는지를 진단한다.
聽聲者, 聽其五聲所主之病也。
소리를 들음은 5성이 주관하는 질병을 들음이다.
審病者, 審其安、煩、苦、欲、飲食、二便也。
병을 살핌은 편안, 심번, 고통, 욕망, 음식, 대소변을 살핌이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9, 의종금감, 유과심법요결, 대성문화사, 357- 36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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